가장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들을 추적했던 수사관들이 마주친 소름 끼치는 사건의 수사 과정을 털어놓는 범죄 다큐멘터리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연쇄 살인범 수사에 참여했던 현장 수사관들의 인터뷰를 통해 처참한 범행 현장과 사건 해결을 위해 들인 상상이상의 노력과 위험을 감수했던 수사 과정, 그들에게 미친 심리적 영향에 대해 털어놓습니다.
8명의 여성을 살해한 해피 페이스 킬러 키스 헌터 제스퍼슨 Keith Hunter Jesperson에서 48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린 리버 킬러 게리 릿지웨이 Gary Ridgway까지, 인간이 아닌 괴물들을 수사했던 수사관들은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억 속에 각인되버린 끔찍했던 범죄의 트라우마 속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공개일 : 2021년 11월 4일
악명 높은 연쇄 살인 사건을 맡았던 수사관들이 입을 열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상상 이상의 노력을 쏟았던 사람들. 그 위험하고 긴박했던 당시의 수사 과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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