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랭던의 귀환, 로스트 심벌 The Lost Symbol - 피콕 오리지널 미스터리 스릴러, 댄 브라운 원작 다빈치 코드의 사건이 마무리되고 하버드로 돌아온 종교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교수(애슐리 주커만). 랭던의 스승이자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수장, 프리메이슨의 최고위 33도 그랜드 마스터, 피터 솔로몬(에디 이자드)은 워싱턴 D.C.에서 강의를 부탁하는 초대장을 보내고 그에게 맡겨두었던 밀봉된 작은 꾸러미도 가져올 것을 부탁합니다. 하지만 워싱턴에 도착한 랭던은 초대장이 솔로몬을 납치한 그의 비서 말락(뷰 크리스천 냅)이 보낸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말락은 국회 로비에 절단한 솔로몬의 오른손으로 인간을 불멸과 전지적 존재로 변화시킨다는 고대 연금술을 상징하는 "신비의 손 HAND OF THE MYSTERIES"을 재현해서 남겨둡니다. (신비의 손은 마스터 메이슨의 손, 철학자의 손으로도 불립니다.) 말락.. 2021.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