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더치의 저주 THE CURSE OF VON DUTCH: A BRAND TO DIE FOR - 훌루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2021년 TagLine : AN ICONIC BRAND. A KILLER STORY. 2005년 패션 브랜드 본 더치의 공동 창업자 로버트 본 Robert Vaughn은 911에 전화를 걸어 LA의 자신의 집에서 가장 친한 친구 마크 리바스가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신고합니다. 본은 리바스가 깨진 맥주병으로 그를 공격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껴 그를 쏘았다고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됩니다. 재판에서 그의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무죄 평결을 받고 사건은 마무리되지만 이후 그와 동업자들에 대한 각종 폭로가 이어지면서 본 더치의 기업 이미지에는 치명타로 작용합니다. 1999년 설립된 본 더치는 로버트 본, 에드 보스웰, 마이클 카셀이 공동 창업한 패션 브랜드로 2000년 초반부터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 2021.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