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신작 드라마. 원작은 동명의 호주 영화로 2010년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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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조슈아 J 코디.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다. 딸과 연을 끊고 지내던 외할머니 Jainie 'Smurf' Cody에게 딸의 부고를 전하게 되고 외할머니의 집으로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코디가는 엄마와 4형제로 이루어진 은행털이, 무장강도를 일삼는 가족 범죄 집단으로 주변에 항상 경찰의 감시가 떠나지 않는 위험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자신의 아들들에게 범죄를 부추기는 사악한 두목이자 엄마인 할머니, 마약중독자이며 난폭하고 비열한 외삼촌들은 그를 자신들의 일당에 끼워 넣기 시작하면서 조슈아의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역대급 범죄 드라마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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