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향해 발사된 우주선 안에 갇혀버린 한 엔지니어와 세 명의 우주 비행사들의 우주 생존 드라마를 다룬 신작 우주 생존 스릴러 영화입니다.
화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을 점검하던 지상 엔지니어 마이클(샤미어 앤더슨)은 작업 중 실수로 우주선 선체 내부에 갇혀 버립니다.
우주선은 그대로 발사된 지 12시간이 지난 후 부상을 입은 채 장비 사이에 끼어 있던 그를 발견한 세 명의 우주 비행사들은 경악합니다. 그러나 우주선을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네 사람은 함께 화성으로 가기로 하고 마이클은 세 사람으로부터 우주 적응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의도치 않은 밀항자는 우연한 사고로 생명 유지 시스템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네 사람은 치명적인 위험 속에 놓이게 됩니다.
네 사람은 생존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고립된 우주공간에서 의도치 않은 승객을 태우게 된 우주 비행사들의 명운을 다룬 우주 생존 스릴러 영화입니다.
로스트 시리즈와 하와이 5-0에 출연했던 꽈찌쭈로 잘 알려진 대니얼 대 킴이 우주 생물학자 킴으로 출연합니다.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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