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홉킨스, 올리비아 콜먼 / 파더 The Father - 2021년 신작 드라마 영화 기대작 고령에도 딸의 모든 도움을 거절하며 살던 고집 센 노인 앤서니(앤서니 홉킨스)가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신작 드라마 영화입니다. 202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면서 비평가들과 언론 등에서 앤서니 홉킨스와 올리비아 콜맨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 작품으로, 특히 명배우 앤서니 홉킨스의 치매에 걸리기 시작하는 노인의 연기 묘사에 극찬을 얻었습니다. 많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초청되었고 특히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을 비롯해서 다수의 비평가 협회상에서 주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다 2021년 3월 12일부터 영국에서 첫 공개되면서 글로벌 개봉이 시작됩니다. 한국 개봉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앤.. 2021.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