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오브라이언, 러브 앤 몬스터즈 Love and Monsters - 넷플릭스 아포칼립스 액션 어드벤처 영화 추천작 세상은 괴물로 인해 망했다. 그래서 7년 동안 벙커에 숨어 살았다.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엘. 그가 지하 생활을 박차고 나온다. 진정한 사랑,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하여! 우주로부터 날아온 소행성 아가사 616이 지구와 충돌하기 직전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해 인류는 수십 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파괴합니다. 대 멸망은 피했지만 소행성이 파괴되면서 지상으로 떨어진 화학물질들로 인해 개미, 나방, 도마뱀, 바퀴벌레, 물고기, 두꺼비, 악어 등의 동물들이 급격한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거대한 몬스터들로 변해 버리고 인류는 1년 만에 95%의 인구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몬스터에 의해 지상이 점령당한 후 7년이 지나고 몬스터들을 피해 다른 생존자들 함께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던 조엘 도슨(딜런 오브라이언)은 사랑하는 여자.. 2021.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