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 진 To All the Boys: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틴 로맨스 영화, 제니 한 원작 전작들에 이은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한국계 십 대 소녀 라라 진의 로맨틱하고 달달한 연애사를 다룬 2021년 넷플릭스 신작 코미디 로맨스 영화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다시 오지 않을 10대의 마지막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피터와의 미래를 그려보며 라라 진은 이제 어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한국계 작가 제니 한 Jenny Han의 원작 소설 To All the Boys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제니 한은 1980년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2006년 동화 작가로 데뷔해서 청소년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 곧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인기 작가가 되었습니다. The Summer I Turned Pretty 3부작 Burn for Burn 3..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