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의 2017년 신작 SF 드라마
왕좌의 게임 롭 스타크역을 맡았던 리차드 매든이 우주 개척지 행성으로 간 성직자 역할을 맡았다.
역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식스센스의 아역 주인공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도 출연한다.
마이클 파버(Michel Faber)의 소설 'The Book Of Strange New Things'. 을 원작으로 시리즈화.
2038년 황폐해진 지구를 대신할 새로운 개척지 행성으로 떠나간 사람들이 겪는 신비한 현상과 이를
알아내려는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특이하게도 종교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3.17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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